
마지막화를 보는 우리들의 심정을 표현한 조소가 아닐수없다.
오프닝 영상도 살짝쿵 복선작용을 했다는것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좀 노골적인 느낌이기는 했지만...
음악좋고, 작화좋고, 캐릭터성좋고, 그리고 마치 답없는 드라마를 보는듯한 연출이 심장을 사로잡는 이 느낌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 불가능했던 애니메이션... 여러가지로 말많은 애니메이션이기는 했는데, 이렇게 엔딩이 나오네요. 흑흑. 이제 페르소나4를 포함한 몇몇개 정도 남았습니다. 2011년의 추억들이 이제야 엔딩이 나고있는걸 보고있으니 찡하다.
그나저나 길티크라운 엔딩. 음... 액션신이 그렇게 좋다고 하지도 못하고, 뭔가 우호죽순인 스토리 전개도 아쉽고, 무엇보다 엔딩이 지금까지 모든게 마치 꿈이었다는 느낌이 더 슬픕니다. 마치 지금까찌 망상이었다는 느낌도 있고, 슈가 결국 이노리를 위해서 모든것을 걸었는데, 남은게 노래뿐이라는것도 상당히 슬프고... 세계는 구했지만, 여자친구는 구하지못한 모습은 마치 시몬이 니아곁에 끝까지 있지못하고 결국 솔로로 인생을 마감하는 슬픈 장면이 오버랩.

마지막에 나오는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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